SBS가 독일 현지에서 방송을 하면서 소세지 만드는 공장을 보여준다.
마이스터.
장인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한 분야에서의 절대적인 전문가를 말하는 것이다.
고기 가공에 대한 마이스터가 있다. 꽤 오랜 시간을 공부하고 연구하여야 겨우 합격할 수 있는 그런 자리라고 한다.
그 마이스터가 소세지를 만든다. 돼지고기를 선택하여 잘 자르고, 갈아서 여러가지 양념과 같이 배합하여, 모양을 만들고 찌거나 삶거나 훈제를 하거나 한다.
그 과정에 돼지 고기를 잘 다진 것을 PD가 먹어 본다. 맛있다. 엑설런트라고 표현하더라.
그 돼지 고기 육회.
잘 다진 돼지 고기에 양파를 잘 갈아서 얹어서 딱딱한 빵 사이에 끼워서 먹는 돼지고기 육회 버거...
그거 생각보다 맛있다. 씹는 맛과 양파의 향과 조화되는 빵. 으 먹는 모습을 보니 군침 도네.
# by lugano8386 | 2006/06/16 18:58 | 청풍명월 | 트랙백 | 덧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