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동네 입구에서 조그만 트럭에서 타코야키를 파시는 분에게서 타고야키를 샀습니다.
매주 요일을 정하여 오십니다.
3,000원치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늘 한개를 덤으로 넣어 주십니다.
갑자기 그분이 물어 보시더군요.
혹시 집에 대학 시험보는 사람있나요?
라고 말입니다.
아니요. 없습니다. 라고 하였지요.
그 분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군요.
타코야키가 다소 느끼한 것이라서 시험생이 있으시면 주지 마시라고 하려고요.
라고 말입니다.
거참, 세상에는 이런 분들이 많기에 살만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