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년 모임이 있어서 정말로 오랜만에, 대리운전을 불렀다.
아마 내가 차를 가진 이후 두번째로 기억한다.
그 기사님은 40대 중반정더이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은 선반과 밀링의 기술자라고 한다.
헌데, 그 일을 더 이상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이유는, 자동차의 조그만 손잡이 조차도 중국에서 금형을 떠오는 판인데, 한국에서
선반 작업하면 100원이고 중국에서하면 30원인데,,, 어찌 일감이 있겠는가 하면서,
아마도 자신의 세대가 선반과 밀링의 기술을 가진 마지막 세대가 아닌가 한다 라고 하신다.
기술 인력에 대한 대우. 세계 기능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낸 사람들에 대한 처우.
어째 하였을까?